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(문단 편집) === 11권: 고구려 편 === >부마 온달, 태학에 들어가다! 고구려 태학에 입학하게 된 온달, 부모님께는 설쌤이 고구려 체험 캠프라고 말씀드리지만 온달의 어머니는 [[사망 플래그|왠지 온달이를 다시 못 볼 것 같다]]고 눈물짓는다. 태학에서 [[문덕이(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)|문덕이]] 등 좋은 친구들도 만나지만 건방진 귀족 자제 진표에게 텃세도 당하는 온달이. 그러다가 산중에 사는 [[의문의 할아버지]]에게서 많은 가르침을 받게 된다.[* 이 노인은 마치 영화 [[취권]]에 나오는 스승 소화자 같은 외모와 성격으로 묘사된다.] 작중에서 온달이를 다시 못 볼 것 같다고하는 말이 그냥 나온 말은 아닌 것으로 보아 온달이가 11편보다 더 위험한 위기에 처하거나 죽는 내용으로 생각할 수 있다. 하지만 온달이가 죽으면 끝이기 때문에 죽지는 않고 그냥 위기에 처해 설쌤, 평강이 구하러 가는 내용으로도 볼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